독일마을
"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독일마을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있는 마을이다.
1960년대 독일(당시 서독)에 간호사와 광부로 파견되었던 독일거주 교포들이 대한민국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남해군에서 개발한 곳이다.
2001년 남해군에서 30여억원을 들여 30,000여평의 부지를 마련해 분양하였으며, 독일 교포들은 독일에서 재료를 수입하여 독일식 전통 주택을 신축했다.
독일마을은 독일의 문화와 대한민국 전통문화 예술촌을 연계한 관광지의 역할도 하고 있다.
상호명 : 남해 밝은숲펜션 / 펜션지기 : 이상숙 /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244번지(봉화로 118번길 32) / 계좌번호 351-0893-5253-13 농협(이상숙)